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몇 달 전 카톡인데
저랑 친누나랑 나눈 대화입니다.
저는 누나랑 상당히 친한 편입니다.
사적인 연락도 꼬박꼬박하고
시간을 맞춰서 자주 놀러다니기도 하구요.
누나가 워낙 저한테 잘해줘서
이런 좋은 관계가 유지되는 것 같습니다.ㅎㅎ
오늘 올린 손소독제 포스팅도 그렇고,
저의 많은 경험에 있어서 누나의 지분이 상당히 큽니다.
그래서 이런 경험들을 올리는 것 만으로 충분히 많은 글을 쓸 수 있을 것 같아서
'누나돈 누나산' 카테고리를 만들게 됐습니다. ㅎㅎ
이미 이전에 너무 많은 누나돈 누나산 제품들이 제 주위에 있지만
첫 포스팅은 예전에 다른 커뮤니티에도 올려서 반응이 좋았던
글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.
앞으로 누나돈 누나산 카테고리에 꾸준글을 쓰기 위해
누나랑 안싸우고 잘 지내보겠습니다.. ㅎㅎ
여담인데 굽네 피자 진짜 존맛입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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